내 마음과 거리 두기, 독서 후기 모음

작가와의 만남 – 줌 미팅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 <내 마음과 거리 두기> 책을 여러분들과 함께 읽었습니다. 이번에는 총 20분 정도가 참여해 주셨습니다.

책 한 권을 2주에 걸쳐 읽고, 10번의 독서 인증을 하고, 마지막에 책 읽은 후기를 기록하는 것으로 독서모임이 운영됩니다. 독서 후기는 상품 리뷰 코너에 많이 올려주셨지만, 책 홍보 용 리뷰라기보다는 개인적인 독서 기록으로 남겨주시길 권유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1주 독서를 마친, 책을 중간쯤 읽었을 때 책을 쓰신 작가님과 함께 줌 미팅도 해보았습니다. 즉석에서 마음 상담을 해보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독서 모임 참여자 중 시간이 허락하시는 서너 분이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줌 미팅 후기는 여기 링크를 참고하세요.

지금부터는 독서 모임에서 나온 후기입니다.

ㅡ 간단한 자기 객관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제시해 주셔서 유익했습니다.

ㅡ 어렵지 않은 방법들이라 책을 읽으며 그때그때 해볼 수 있었어요.

ㅡ 마음의 균형을 잡는데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ㅡ 앞으로도 종종 꺼내보며 내 마음 돌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아야겠어요.

ㅡ 책을 읽으며 상상으로 숯불이 펼쳐진 길을 여러 번 걸었다.

ㅡ 나의 감정이 한 가지 어두운 부분에만 치우친 건 아닌지 바라볼 수 있었다.

ㅡ ‘자기를 알고 이해한다고 해도 주관적 차원을 벗어나기가 어렵다’라고 이 책에서도 얘기하듯 절대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자가는 최대한 실리적인 방법으로 전달해 주고자 한다.

ㅡ 이 책을 통해 자기 객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스스로에 대해 알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ㅡ 기법의 깊이보다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실제 상담 사례와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ㅡ 나에게 너무나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책을 읽었다.

ㅡ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책을 읽는다고 그것이 바로 가능해지진 않겠지만 꾸준히 연습해보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ㅡ 요즘 나를 돌아보고 나에게 집중하는 법을 알고 싶었던 터라,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었습니다.

ㅡ 정작 내가 고민해 봐야 할 문제는 이러한데, 힘들고 귀찮고 바쁘다는 핑계로 모르는 척하고 있지는 않았나…

ㅡ 작가의 말대로 나는 내 삶의 배우이면서 동시에 평론가로 깊이 몰입하며 희로애락을 느끼면서 때때로 반복 훈련을 통해서 한 발짝 떨어져 분석하고 반성하며 객관적인 평가도 내릴 수 있어야겠다.

ㅡ 줌으로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작가는 진지하게 그러나 여유 있게 무작위로 나오는 주제에 대해 전문가답게 하나하나 해결해 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ㅡ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 근본은 대부분 무의식과 관련이 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과 같이 의식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ㅡ 우리는 무의식 속에 있는 자신의 신념과 생각 때문에 특정 상황에 닥치면 이미 세팅되어 있는 감정이 떠오르고, 이에 따라 행동하고 결정한다. 따라서 계속해서 원치 않는 결과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ㅡ 분리의 감정이 반복될수록 나를 괴롭혔던 감정이 점점 멀어지고 뭔가 털어내는 느낌과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것이다.

ㅡ 부부 싸움의 문제가 단순히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각각의 개인이 세상을 다르게 인식하는 차이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ㅡ 책 제목이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ㅡ 심각한 심리 장애를 치료하기 위함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을 관리하기에 좋은 안내서

ㅡ 정통 심리학에서는 딱히 인정하지 않을/논란이 있는 방법론(NLP, MBTI 등)도 함께 소개되어 있다.

ㅡ 읽기 부담 없고 나 자신을 바라보며 마음 수양할 수 있는 일상 속 습관 지킴이

ㅡ 내 마음을 다스리는 법, 너무 어려운 부분이다. 그래서 더 필요했다.

ㅡ 전자책은 전자책대로 보고 읽는 내내 종이책을 사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ㅡ 이 책에서는 자기 객관화를 통해 우울하거나 괴로운 감정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매우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실제로 이와 유사한 상황에서 그대로 해보니 마음이 좀 편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ㅡ 작가의 개인적 습관이 매우 자세히 들어가 있어 한편으로는 다소 고루하게 느껴진 점도 있었다.

ㅡ 우리는 보통 감정이 격해졌을 때 실수를 하곤 한다. 상황이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고 이성적 판단이 흐려지기 때문이다.

ㅡ 저자가 제시한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나를 나 자신에게서 객관화하여 자유로움을 맛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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