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쉽게 시작하기

아래 내용은 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조직의 습관을 바꾸는 일 : 위아래로 꽉 막힌 DX를 뻥하고 뚫는 법>의 내용을 참고로 정리했습니다. 현장에서 고생하는 DX 담당자님들 꼭 힘내시고, 성공하는 DX 하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전환, DT, DX 모두 같은 말입니다.)

  1. DX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은 물론이고 기존의 우리 제품을 디지털화 혹은 인터넷과 연결하는 작업들, 내부적으로는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여러가지 업무 효율을 높이는 일까지 모두를 포함한다.
  2. 그런데, 시장에 소개된 DX 성공 사례는 대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에만 집중되어 있다.
    비즈니스 모델에만 집중하게 되면 DX는 나와 거리가 먼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3. 중소기업도 1인 기업도 지금 하는 일을 데이터화 하는 것 만으로도 DX는 충분히 성립된다. (내 상품에 QR코드를 넣는 것만으로도 DX라 할 수 있다.)
  4. 당장 원격 근무를 해야 하고, 화상 회의를 하는 것도 DX다. 그래서 DX는 먼 나라의 얘기가 아니라 1인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누구든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5. 정리하면, DX는 일하는 태도를 바꾸고, 그 결과로 프로세스가 바뀌고, 다시 이를 토대로 새로운 비즈니스로 전환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
  6. 이는 곧 비즈니스 모델 전환이 상시적으로 일어나는 구조를 말한다.
  7. DX를 하는 이유도 결국 기업의 지속적 성장 때문이다.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상시적인 혁신과 변화의 구조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8. DX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기 때문에 SI프로젝트처럼 생각해서는 안되고 최소 3년의 시간을 두고 하나씩 바꿔가야 한다.
  9. 일종의 체질이라 할 수 있는 개인의 일하는 습관과 조직 문화가 CEO가 한마디 한다고 해서 1~2년 안에 바뀌지는 않는다.
  10. 그러니 작은것부터 차근 차근히 밟아가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다.
  11. 제조 기업에서 플랫폼 사업한다고 하면, 그건 새기업 새조직에서 새로운 리더십을 갖고 하는게 맞다.
  12. 전통 기업이라면 일단, 직원들이 편하게 사용하고 아무런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는 디지털 도구(구글 워크스페이스, MS 팀즈, 슬랙 등 각종 디지털 협업 도구 혹은 ERP 같은 것도) 사용부터 우선되어야 한다.
  13. DX가 날 편하게 해주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있어야 DX에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도구 사용 이상의 고민을 하게 된다.
  14. 그래서 DX 전략은 기업마다 다양한 층위에서 다양한 수준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부서마다 다를 수도 있다.)
  15. DX에는 공식이 없다. 흔히들 말하는 DX로드맵에 현혹 될 필요가 없다. (책이나 컨설팅업체에서 말하는 로드맵을 신봉할 필요 없다.)
  16. DX의 본질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며, 기술이 아니라 사람임을 절대 잊어선 안된다.
  17.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다. 기술은 그 가능성을 열어주는 디딤돌 역할에 불과하다.
너무 무겁지 않게 현장의 고충 중심으로 200쪽으로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바쁜 실무 와중에도 재빨리 핵심을 파악하고 DX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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