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은 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조직의 습관을 바꾸는 일 : 위아래로 꽉 막힌 DX를 뻥하고 뚫는 법>의 내용을 참고로 정리했습니다. 현장에서 고생하는 DX 담당자님들 꼭 힘내시고, 성공하는 DX 하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전환, DT, DX 모두 같은 말입니다.)
- DX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은 물론이고 기존의 우리 제품을 디지털화 혹은 인터넷과 연결하는 작업들, 내부적으로는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여러가지 업무 효율을 높이는 일까지 모두를 포함한다.
- 그런데, 시장에 소개된 DX 성공 사례는 대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에만 집중되어 있다.
비즈니스 모델에만 집중하게 되면 DX는 나와 거리가 먼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 중소기업도 1인 기업도 지금 하는 일을 데이터화 하는 것 만으로도 DX는 충분히 성립된다. (내 상품에 QR코드를 넣는 것만으로도 DX라 할 수 있다.)
- 당장 원격 근무를 해야 하고, 화상 회의를 하는 것도 DX다. 그래서 DX는 먼 나라의 얘기가 아니라 1인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누구든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 정리하면, DX는 일하는 태도를 바꾸고, 그 결과로 프로세스가 바뀌고, 다시 이를 토대로 새로운 비즈니스로 전환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
- 이는 곧 비즈니스 모델 전환이 상시적으로 일어나는 구조를 말한다.
- DX를 하는 이유도 결국 기업의 지속적 성장 때문이다.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상시적인 혁신과 변화의 구조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 DX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기 때문에 SI프로젝트처럼 생각해서는 안되고 최소 3년의 시간을 두고 하나씩 바꿔가야 한다.
- 일종의 체질이라 할 수 있는 개인의 일하는 습관과 조직 문화가 CEO가 한마디 한다고 해서 1~2년 안에 바뀌지는 않는다.
- 그러니 작은것부터 차근 차근히 밟아가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다.
- 제조 기업에서 플랫폼 사업한다고 하면, 그건 새기업 새조직에서 새로운 리더십을 갖고 하는게 맞다.
- 전통 기업이라면 일단, 직원들이 편하게 사용하고 아무런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는 디지털 도구(구글 워크스페이스, MS 팀즈, 슬랙 등 각종 디지털 협업 도구 혹은 ERP 같은 것도) 사용부터 우선되어야 한다.
- DX가 날 편하게 해주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있어야 DX에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도구 사용 이상의 고민을 하게 된다.
- 그래서 DX 전략은 기업마다 다양한 층위에서 다양한 수준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부서마다 다를 수도 있다.)
- DX에는 공식이 없다. 흔히들 말하는 DX로드맵에 현혹 될 필요가 없다. (책이나 컨설팅업체에서 말하는 로드맵을 신봉할 필요 없다.)
- DX의 본질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며, 기술이 아니라 사람임을 절대 잊어선 안된다.
-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다. 기술은 그 가능성을 열어주는 디딤돌 역할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