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자기 발견

좋은습관연구소가 제안하는 15번째 좋은 습관은 버킷리스트를 매년 써보는 습관입니다. 그런데 연구소가 제안하는 버킷리스트는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버킷리스트와는 조금 다릅니다. 바로 1년 뒤에 내가 죽는다는 것을 가정하고, ‘1년 안에 하고 싶은 일 100가지’를 써보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일 100가지 쓰기’ 다들 처음에는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쓰기를 시작해보면 서른 개 채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100개 채우기를 중도 포기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억지로라도 100개를 채운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얘기합니다. 이렇게 버킷리스트를 썼더니 좀더 깊은 자신의 욕망을 반추하게 되고 결국에는 자기 발견에 이를 수 있었다고.

책에는 버킷리스트 쓰기를 먼저 경험한 작가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작가는 금융권에서 근무하다 직장 생활의 번아웃을 겪다 버킷리스트를 씁니다. 그러고 나서 회사 생활이 힘든 이유,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등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는 여러분 차례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취업은 했다. 그런데 이 일이 진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인지, 내가 좋아하는 일인지 잘 모르겠다.

  2. 10년째, 15년째 직장 생활을 이어왔다.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지속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당장 뭘 계획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3. 오랫동안 주부로만 살았다. 아이들 다 키워놓고 이제 뭔가 내 일을 찾고 싶다. 그런데 뭘 좋아했는지, 뭘 잘했는지 다 잊어먹었다.

  4. 이제 곧 은퇴다. 은퇴하고 나서 무슨 일로 제 2의 잡을 찾아야 할지, 나아가 다시 생의 의미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 취미도 없이 인생을 산 것 같아 허무하다.

  5. 지금 하는 일로 나름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조직을 나서도 계속 그럴수 있을지 모르겠다. 진짜 내가 잘하는 건 뭘까 궁금하다.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버킷리스트 쓰기 막상 혼자 할려고 하면 잘 안됩니다. 이책을 통해 가이드를 받으세요.

  1. 1년 뒤에 내 삶이 마감된다고 생각하고 버킷리스트를 써보세요.

  2. 하고 싶은 100가지를 써보는 특별한 버킷리스트입니다.

  3. 100가지를 채우다보면 자연스레 자기 발견의 과정에 이르게 됩니다.

  4. 누구나 한번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진짜 나를 빛내 줄 일이 맞는지 고민합니다.

  5. 이책은 바로 그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추천해주신 분들

  1. 내가 기억하던 무기력한 남성은 어디로 갔나. 몇 년 지났을 뿐인데, 그새 두 권의 책을 쓰고, 마라토너가 되고, 자상한 가장으로 변신했다. 이쯤 되면 거의 마법에 가깝다. 이것이 바로 매년 쓴다는 ‘버킷리스트’의 힘인가. 이영미 (『마녀체력』 작가)

  2. 지금 내가 딛고 있는 발밑을 유심히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방향 감각을 유지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하고 싶은 일 100가지를 담은 버킷리스트는 앞으로 내가 내딛어야 할 곳이 어떤 곳인지 잘 알려준다. 백영선 (프리워커 록담)

  3.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당신이 된다고 믿든, 안 된다고 믿든, 믿는 대로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우리의 믿음은 힘이 세다. 버킷리스트를 적어보면 지금 내가 믿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피터 김 (경험수집잡화점)

교보문고 / 예스24 / 알라딘 

댓글 1개

  1. 이 책 추천드려요. 이 책 읽고 실제로 버킷리스트를 써본 다음 매일 매일이 의미있는 하루로 변신 했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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