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현역이 되는 것의 중요성

지출을 줄이고 연금을 최대한으로 준비하는 것보다도 재무적으로 더 훌륭한 노후 준비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평생 현역’이 되는 것입니다. 평생 현역은 우리나라 은퇴 설계 분야의 시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강창희 대표님(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이 항상 강조하는 키워드입니다.

은행 금리가 1% 정도인 지금, 10억을 은행에 예치해 놓아도 이자는 월 100만 원이 안 됩니다. 그러니 은퇴 후에 고정적으로 돈을 버는 일이 얼마나 큰 경제적 가치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비자발적으로 평생 현역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국민노후보장패널 조사에 나타난 중고령자의 연령대별 고용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9년 통계를 보면 60대의 56.6%, 70대의 32.3%가 여전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젊었을 때 직업을 찾는 것보다도 훨씬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우울함마저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퇴직 전 충분한 준비를 통해 하고 싶은 일을 제2의 직업으로 삼을 수만 있다면 인생 후반전은 훨씬 활력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글 : 강성민 KBS PD, 은퇴설계전문가)

* 이 내용은 2022년 3월 출간 된 <연금 부자 습관>에 포함 된 내용의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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