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실용 사이에서 집을 짓는다

아름다운 집을 짓고 그곳에 살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갖고 있다. 이를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건축가이다.

최근 뜨거워진 집 짓기 열풍에 힘 입어 건축과 건축가의 세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때마침 건축가가 직접 자신의 세계를 소개한 책 <건축가의 습관>이 출간되어 여러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책을 출간한 출판사 좋은습관연구소는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의 습관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내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소장파 건축가 김선동 작가와 함께 건축가의 세계를 다루는 책을 내놓았다.

이 책을 쓴 건축가 김선동은 10년 차 건축가로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10년부터 정림건축사사무소에서 건축사 일을 시작, 이데아키텍츠를 거쳐 2021년 오픈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를 연, 40대 건축가이다. 예술 작품으로서의 건축과 실용적 가치를 중시하는 건축 사이에서 합리성을 지향한다는 건축 철학을 갖고서 현재 건축 포트폴리오를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책에서 그는 자신의 건축을 “단순함 속에 단단함”이라고 정의하며, 복잡하고 현란하지 않으면서도 기본을 지키는 건축 그러면서도 합리적인 건축이 결국 대중을 위한 건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작가는 이를 “예술과 실용 사이에서” 집을 짓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이 밖에도 자신의 건축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주변을 관찰하고 스케치를 하고, 시공사와 협력사들 사이에서 조율과 조정의 과정을 거쳐 건축주에게 최선의 안을 제안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며, 집을 짓는 데 필요한 일련의 습관들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건축과 건축가의 세계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좋은 집 짓기에 필요한 기초 상식들을 얻을 수 있다.

* 추천의 글

건축가로 산 지 30년이 넘었지만 내가 남들과 다른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걸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책을 보면서 저자의 습관에 고개를 끄덕이며 내가 매일 조금씩 하고 있는 일들을 돌아보게 되었다. 끝까지 읽으면 건축가란 특이한 직업이 아니고 꾸준한 매일의 좋은 습관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성실한 직업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문규 – 건축가, 연세대 교수)


위 내용은 언론사/건축 관련 잡지사 등으로 배포한 심플 버전의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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