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획자는 어떻게 일을 하는 걸까? – 광고 제작의 5단계

기획력이 쑥 커집니다

1단계는 광고 의뢰서 요청이다(14쪽).

​광고주에게 광고 의뢰서를 쓰게 함으로써, 광고주가 광고를 통해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들어본다.

그러면서 자신의 브랜드에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게 한다.

광고주가 문제로 생각하는 영역과 광고 기획자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영역이 일치해야만 좋은 광고가 탄생한다.

서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면, 광고를 만드는 과정에서 계속 부딪히게 되고, 광고가 만들어졌다고 해도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2단계는 광고주 미팅이다(19쪽).

​미팅을 통해서 의뢰하려는 광고와 우리 회사의 결이 서로 일치하는지를 확인한다.

결이 맞지 않다면 일을 한다고 해도 서로가 원하는 광고를 만들 수 없다.

광고 의뢰서를 통해서 인지된 내용을 대면 미팅을 통해서 확인하는 과정이다.

3단계는 아이디어를 뽑는 아데이이션 과정과 아이디어의 선택이다(24쪽).

​광고 기획자로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다.

여러 광고 시안을 앞에 두고 선택을 해야 하는 과정은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이때 선택이 어렵다고 다수결로 결정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다수결은 결국 누군가의 책임도 아닌 모두의 책임으로 돌리는 행위다.

기획자라면 자신의 기획이 최고임을 스스로 인정할 정도로 최선을 다해야 하며, 당연히 선택에 있어서도 확신을 갖고서 해야 한다.

무난한 것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믿고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4단계는 아이디어를 광고주에게 선보이는 프레젠테이션이다(29쪽).

​프레젠테이션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쉬운 표현’과 ‘사랑’이다.

프레젠테이션 자리는 브랜드에 대한 나의 사랑을 증명하는 자리다.

사랑 고백은 당연히 누구나 쉽게 이해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광고도 성공한다.

5단계는 제작이다(34쪽).

​만들어지지 않고 기획서에만 머문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제작의 과정에 들어가야 내가 만드는 광고의 디테일도 완성된다.

기획서만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다.

(내용 참조: 기획력이 쑥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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