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마무리 되고, 다시 한 해가 시작된다. 이때만큼 반성과 다짐과 공존하는 시간이 없다. 이때 같이 읽으면 좋은 책을 한 권 정해보았다.
바로 <창업가의 습관>이라는 책이다.
“핸들을 한번에 확 꺽어버리면 넘어집니다. 방향 전환을 하더라도 조금씩 방향을 틀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대대적인 개편이 아니라 작은 수정의 반복입니다.”
“직원들이 주인 의식을 가지고 여기까지 해줄 거라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진정한 믿음이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좀 냉정하게 말해서 직원들은 주인의식이 없는 게 정상이야다, 라고 믿는 게 믿음입니다. 그럼 배시당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직원이 와도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습니다. 그러다 기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진 직원을 만나게 되면 엄청 감격하게 되고 고마워하게 됩니다.”
이런 생각들은 결국 사업의 본질을 다시 묻고, 초심을 다시 떠올려 보게 한다.
내년(2025년)에는 특히 어려운 한 해가 될 거라고 한다. 밑바닥 시절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볼 때다.
그때를 생각할 수 있어야 진짜 성공하는 창업가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