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S 연초 행사죠? 우리나라의 경우 정치 이슈, 항공기 사고 이슈 때문인지 CES에 대한 관심이 예년보다 확실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뉴스에 올라오는 양이나 유튜브에서 올라오는 영상 수도 떨어지네요. 막상 CES 행사가 시작되고서는 좀 바뀔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 이슈로 인해 세계적인 경제 흐름에서 자꾸 멀어져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CES는 영문으로 Consumer Electronics Show 라고 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됩니다. 1967년에 시작된 CES는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글로벌 IT 및 전자업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 CES2025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관전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인공지능(AI)의 확산: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깊숙이 통합되며, 실제 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6년 만에 CES에 복귀하여 AI 관련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Nate News
- 차량 기술과 첨단 모빌리티: 자율주행차, 커넥티드 카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주목받을 것입니다. 특히, 모빌리티 스테이지가 신설되어 관련 혁신 기술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뉴스is
- 디지털 헬스: AI와 IoT를 활용한 예측형 헬스케어 및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 등 디지털 헬스 분야의 혁신이 강조될 것입니다. 한국 기업들이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수의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ZDNet
- 지속가능성과 인간안보: 기술을 통해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안전을 도모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입니다. CES 2025의 주제인 ‘연결하고, 해결하며, 발견하고, 뛰어들자’는 이러한 방향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ZDNet
우리나라의 주요 대기업인 삼성전자, SK텔레콤, LG전자 등도 참여합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한종희 부회장이 관련 발표를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기조 연설을 하기로 한 엔비디아의 CEO 젠슨황의 목소리에 시선이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젠슨황은 “양자컴퓨팅+ 인공지능 AI 통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연합인포맥스
CES에서는 아무래도 신기술, 상용화되기 이전의 기술과 비전을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실제 이렇게 발표된 기술들은 일정한 시간을 거친 후 상용화가 될 텐데요, 위의 4가지 주제에 대해서도 이미 시장에서는 새로운 제품, 기술과 서비스로 곳곳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기업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알고 싶다면? 생성형 AI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이 각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지금의 최신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아래 책을 참고로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작가는 IBM, 삼성전자, SK에서 근무하면서 인공지능 비즈니스를 이끌었던 이호수 박사님입니다.
좋은습관연구소에서 2024년 10월에 출간한 책으로 “지금 기업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AI 활용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총 망라한 만큼, 기술 사용 현황을 스케치하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