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S 2025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제는 꼭 현장이 아니라 유튜브나 AI를 이용해서도 충분히 현장의 정보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저도 직접 현장이 아닌 검색과 AI의 도움을 받아 이번 CES 2025와 관전 포인트인 “기술의 실제 비즈니스 적용”을 중심으로 핵심 사항들을 요약해보았습니다.
이 내용은 저희 연구소에서 출간한 책 <생성형 AI 산업별 활용 트렌드>라는 책과 상당 부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미 빅테크와 대기업 중심으로 AI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제로 돈을 벌어다 주는 기술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래 소개하는 CES 전시회 내용 외에 더욱 다양한 분야의 좀 더 디테일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생성형 AI 산업별 활용 트렌드>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스마트홈 및 가전
- 삼성전자: ‘홈 AI’ 시스템을 통해 가정 내 모든 기기를 연결하여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AI 기반 스마트 TV는 실시간 검색, 콘텐츠 추천, 반려동물의 움직임을 알리는 기능 등을 포함하여 사용자 경험을 혁신했습니다.
- LG전자: ‘씽큐 온(ThinQ ON)’ 플랫폼을 중심으로 가정에서 대화형 AI를 활용한 일정 관리, 음식 주문, 세탁, 레스토랑 예약 등 일상 서비스의 자동화를 구현했습니다.
2. 모빌리티
- 자율주행 및 차량 인터페이스: 엔비디아와 토요타는 AI 기술을 활용해 차량 내부 대화형 AI 시스템을 개선하고, 자율주행 차량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향상시켰습니다.
- 차량 내 개인화 서비스: AI는 운전자의 습관을 학습해 최적의 경로를 추천하거나, 차량 내부에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활용되었습니다.
3. 디지털 헬스케어
- AI 기반 디지털 헬스 제품들이 CES 2025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웨어러블 기기와 AI를 결합해 개인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실시간 건강 관리와 예측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4. 콘텐츠 생성 및 엔터테인먼트
- 생성형 AI는 영화, 게임, 음악과 같은 콘텐츠 제작 도구로 활용되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스토리를 생성하거나, 사용자 맞춤형 캐릭터를 만드는 기술이 시연되었습니다.
5. 생산성과 비즈니스 도구
- 사무용 AI 비서, 생성형 AI 기반 프레젠테이션 도구, 코딩 지원 시스템 등이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이 강조되었습니다.
6. 교육과 학습
- AI 기반 학습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개인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교사와 학생 간의 인터랙션을 보완하는 데 활용되었습니다.
CES 2025는 생성형 AI가 산업별로 어떻게 실질적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스마트홈, 모빌리티, 헬스케어, 콘텐츠 제작 등은 앞으로도 AI 기술 발전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 Walk round CES 2025 with us! – https://pin.it/6AVYJQan4 (from trustedrevi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