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받는 글의 비밀>을 읽어주신 분들이 뽑아준 문장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것만 봐서는 안 되겠지만, 책이 얘기하고자 하는 핵심을 잘 짚어주고 있습니다. 영감을 한번 받아보시고, 책을 구해서 읽어보는 것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19쪽. 글쓰기가 어려운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자기 검열 때문이다. 우리 중 누구도 부끄럽고, 기억하기 싫은, 아프고 어두운 경험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딱히 성공한 경험도 많지 않으니 글쓰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그러나 좋은 글은 바로 이 지점에서 나온다.
23쪽. 절대로 다르게 말하자. 낯설게 쓰자. 그러려면 남다른 시각, 낯선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25쪽. 가장 힘 있는 글쓰기는 자신의 경험을 쓰는 것이다. 이 말인즉슨, 글감이 마를 때면 쓸 이야기가 없다는 것이고, 쓸 이야기가 없다는 것은 아무것도 (경험)한 것이 없었다는 것을 뜻한다.
26쪽. 마리안 파워도 자신의 책에 이렇게 써놓고 있다. “하루에 한 번 위험을 무릅써라. 사소한 일이든 대담한 일이든, 감정을 뒤흔드는 일을 저질러라.”
31쪽. 좋은 글감이 좋은 글을 만든다.
32쪽. 어떤 내용을 쓰느냐 못지않게 어떤 순서로 쓰느냐가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써보는 것이다.
37쪽. 무슨 문장으로 시작할지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한 이유는 단 하나다. ‘읽게 하기’ 위해서다.
40쪽. 구성(목차)를 정한다는 것은 각각의 이야기를 하나의 큰 이야기로 압축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44쪽. 좋은 글을 쓰고 싶다면 좋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53쪽. 내용을 길게 쓸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한 줄 질문이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물음표에 취약하다. 영화가 재미없어도 끝까지 보는 이유는 결말이 궁금하기 때문이다.
56쪽. 세 줄 일기는 들이는 노력 대비 가장 효과가 확실한 습관이다.
70쪽. 글쓰기는 발밑에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걸어본 동네의 골목길부터 쓸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아무리 사소하고 평범한 풍경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70쪽. 무언가를 제대로 아는 사람만이 ‘쉬운’ 글을 쓸 수 있다. 정확한 비유로 생생한 묘사를 할 수 있다.
97쪽.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한다. 좋은 글은 이렇게 나다운 삶에서 시작된다.
128쪽. 효율의 문제가 아니다. 기분의 문제다. 당신의 글 쓰는 시간은 행복해야만 한다.
154쪽. 글 쓰기의 중요한 세가지는 에피소드 ㅡ 메시지 ㅡ 컨셉이다.
164쪽. 모호한 표현을 쓰지 않는다. ‘어느 날’이라고 쓰지 않고 ‘2019년 5월’이라고 쓴다. ‘즐겁고 행복했다’라고 뭉뚱그려 쓰지 않고 ‘호주 브리즈번의 거리에서 케이크 가게를 보았다’고 쓴다.
173쪽. 소리 내어 읽어도 본다. 입말에 걸리는 글은 잘못된 글이다. 필요한 것이 빠졌거나 불필요한 무엇이 더해진 글이다. 그리고 중간쯤이 지겨워지는 글은 논리가 빈약한 글이다. 재미가 없는 글이다.
174쪽. 좋은 글은 끝까지 펄떡인다. 읽다 보면 힘이 나고, 뒤가 궁금해서 몰입하게 된다. 팽팽히 당겨진 고무줄처럼 긴장된 글이 좋다. 그러려면 풀무질을 해야 한다. 읽고 또 쓰고,쓰고 또 써야한다. 압축하고 두드려야 한다.
<선택받는 글의 비밀 : 글쓰기 테크닉을 익히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에서 발췌한 문장들입니다.

선택받는 글을 쓰는 습관 : 1. 질문을 자주한다. – 2. 키워드를 뽑는다. – 3. 관심사를 수집한다. – 4. 수집물을 연결한다. – 5. 경험을 통해 확인한다.
위의 습관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인터넷 서점의 책 소개(출판사 리뷰) 글만 읽어보셔도 됩니다. 꼭 확인하시고 좋은 글쓰기 하셨음 합니다. (서점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