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책 여섯 권만 읽어도 충분할지 모른다

“렌트 프리(인테리어 기간 동안 월세를 면제해 주는) 기간을 받은 나는 매일같이 가게에 갔다. 그리고 그 전 임차인이 두고 간 의자에 앉아 사색에 잠겼다. 다른 가게는 쳐다보지도 않았다. 괜히 기가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공부했던 것들을 하나씩 그려보기 시작했다.

‘매장의 컬러를 어떻게 정하고 얼마나 써야하며, 매대의 높이는 어느 정도가 되어야 하며 전등의 높이는 얼마나 되어야하며…’

책에서 배우긴 했지만 한 번도 적용해본 적은 없었다. 지식은 있지만 처음이라는 두려움이 전혀 없을 리가 없었다. ‘진짜 이게 맞는 걸까?’ 라는 의심이 자꾸 나를 괴롭혔다.

개그맨 출신의 사업가 고명환씨부터 브랜드보이,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백종원 대표 등 여러 창업 선배들의 조언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나는 책 속에서 만난 여러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믿고 그냥 밀고 나가기로 했다.”

아무런 사업 경험도 없는 27살 청년이 창업에 성공하게 된 데에는 책 6권 읽고, 그 책에서 알려준 그대로 실천한 지독한 의지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현재 두 개의 브랜드에 10여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 사업가입니다.

ㅡ 그는 창업 전 알바 경험도 1년 이내로만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더 많이 알면, 창업 생각이 사라지고 안주하게 된다고 말입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책에 나온대로 실천해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는 아무런 사회 경험도 없었기에, 겁 없이 책에 나온 그대로 실천에 옮겼는지 모릅니다.

ㅡ 책은 그만 보고 실행을 해야 할 때입니다. 유튜브를 그만 보고 실행을 해야 할 때입니다.

ㅡ 우리 인생은 혹은 사업은, 책 여섯 권이면 충분할지도 모릅니다.

* 좋은 습관을 연구하고 책으로 펴내는 일을 합니다.

* 청년 창업가의 습관을 정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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