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경기가 나빠졌다‘ 라는 표현을 많이 한다. 그런데, 사실 경기가 나빠진 게 아니라, 뭔가 바뀌고 있는 거다.
경기가 나빠졌다면 모든 사람이 장사가 안되어야 하는데 장사가 안되는 집이 있는가 하면, 같은 시기에도 장사가 잘되는 집이 있다.
실제로 경기가 위축되어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이 얇아졌을 수도 있지만, 그걸 그냥 단순히 경기가 나빠졌다고 표현하면, 비즈니스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빠졌다고 상황을 인식하면 해결책은 버티기와 기다리기다.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자연스런 흐름이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뭔가 바뀌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흐름이 바뀌고 고객의 행태가 바뀌는 거라면?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경기의 흐름은 사람들의 호주머니가 두꺼워졌다 얇아졌다 하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의식이 바뀌는 것이다.
(글 : <창업가의 습관> 필자, 이상훈 작은마케팅클리닉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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