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몰랐던 초등 교실의 모습, 아이들과 선생님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왁자지껄한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렇게 또 한 권 내놓습니다. 이번엔 교육에세이입니다. 16년차 초등학교 선생님이 작가이십니다.
좋은습관연구소에서 자주 하지 않는 분야(주제)죠. 근데. 글이 너무 재미있고 좋고, 알려주시는 내용 등도 너무 좋아서. 욕심을 내게 되었습니다. 작년 가을 완고 이후부터 몇 번의 편집을 거치며 드디어 완성을 하게 되었네요.
ㅡ 내가 모르는 초등교실의 비밀스런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ㅡ 내 아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야. ㅡ 자녀에 대한 이해도, 학교에 대한 이해도, 나아가 부모의 역할도 올바르게 정립할 수 있답니다.
“아이의 일상을 지켜주는 교실”이 되기 위해 필요한 습관 22가지 (선생님 10개, 학부모 12개) ㅡ 책에서 만나 보세요.
* 좋은 습관을 연구하고 책으로 펴내는 일을 합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060054![]() 『일상을 지켜주는 교실』 ― 교사와 부모가 함께 지켜야 할, 아이들의 평범한 하루 “나만 모르고 있는 우리 아이 교실 풍경.” “선생님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사람입니다.” 초등 교사로 18년간 아이들과 함께해온 저자 오후야 선생님의 교실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어느 날 갑자기 교사 일이 버겁게 느껴졌던 선생님은 휴직을 하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의 의미를 되짚으며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아이가 지우개를 잃어버려 급식을 못 먹겠다며 울던 일, 선생님에게 “신경 끄세요!”라고 말하던 아이를 다독인 순간, 씩씩하고 열정적이었던 옆 반 선생님을 신경정신과 병원에서 마주친 일 등. 어느 교사의 개인적 경험이지만, 각각의 이야기가 전하는 메시지는 학교와 학부모 나아가 교육 당국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교권과 인권이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책 끝에는 교사와 부모가 지켜야 할 습관 22가지도 함께 제시해 실천적 지침을 보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