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AI 혁명을 이끈 천재들> 인공지능이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좋은습관연구소의 57번째 좋은 습관은 “인공지능이 쉬워지는 습관”이다.

AI 기술은 이제 우리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었다. 이 책은 챗GPT, 알파고, 강화학습, AI 반도체 등 이름만 들어도 익숙한 기술을 만들어낸 주인공 10인(연구자, 창업자, 기업가)의 여정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어떻게 오늘의 혁신에 이르렀는지 조명한다.

1. 제프리 힌튼(토론토 대학 명예 교수/2024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 딥러닝으로 인공지능의 문을 열다
2. 데미스 허사비스(구글 딥마인드 CEO/2024 노벨화학상 수상자) – AI로 생명의 구조를 해독하다
3. 젠슨 황(엔비디아 CEO) – AI 혁명의 엔진을 만든 반도체 제왕
4. 사티야 나델라(마이크로소프트 CEO) – IT 공룡 MS를 AI 리더로 바꾸다
5. 일리야 수츠케버(세이프슈퍼인텔리전스 CEO/전 오픈AI Chief Scientist) – 챗GPT의 창조자
6. 리처드 서튼(앨버타 대학 컴퓨터과학과 교수) – 강화학습의 외길을 걸은 AI 철학자
7. 프랑소와 숄레(케라스 창시자/엔디아 CEO) – AI의 한계를 묻는 깐깐한 엔지니어
8. 안드레이 카파시(유레카 랩스 CEO/전 테슬라 AI 디렉터) – 자율주행과 바이브 코딩의 선구자
9. 노암 브라운(오픈AI 연구 과학자) – 추론 모델 인공지능의 개척자
10. 일론 머스크(테슬라, 스페이스X, xAI CEO) – 인류의 미래를 설계하는 혁신가

또한 이 책은 인공지능의 발전 경로와 한계, 그리고 이를 둘러싼 학계와 산업계의 전망를 보여준다. 어떤 학자는 AI가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자’가 될 것이라 보고, 또 다른 학자는 AI가 불러올 경제·사회적 불평등과 통제 불가능성을 경고한다.

독자는 이런 견해 차이를 확인하면서, AI 기술의 미래를 단순히 낙관하거나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다.

기술적인 설명보다는 인물 중심의 이야기와 그들의 철학, 삶의 태도에 집중하며, 일반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AI에 관심 있는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AI 시대를 준비하는 학생부터 실무자, 경영자까지 기술의 본질과 그 속에 담긴 인간 이야기를 함께 읽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AI가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가 접하기에도 편한 책이다.


Q. 이들로부터 내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단순히 “대단한 인물들의 업적”만 보는 게 아니라 나의 커리어와 삶에 적용할 교훈을 얻는 것이 핵심이다.

끊임없는 학습 태도, 새로운 기술·업무 방식을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려는 자세, 작은 개선 제안이나 실험이 조직 혁신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사례, 협업, 경청, 겸손한 태도가 성과를 만든다는 점, 단기 성과에 조급해하지 않고 실패 속에서 배우는 집념, 단순한 ‘스킬 습득’보다 일을 바라보는 관점과 철학을 이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

이책에는 이러한 요소들이 모두 담겨 있다.

Q. 이들이 알려주는 AI의 결정적 한 가지는?

힌턴은 신경망이 인간 뇌처럼 경험을 통해 학습한다는 점을 평생 강조했다. 수츠케버는 방대한 데이터를 통한 자기지도학습(self-supervised learning)이 AI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말했다. 허사비스는 게임·단백질·과학 데이터까지 AI가 경험을 확장할 때 혁신이 나온다고 봤다. 숄레는 AI는 통계적 학습에 불과하다고 했다. 결국 핵심은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는 힘이다.

이들이 공통으로 던지는 메시지는 “AI는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데이터에서 배우고, 그 배움을 인간이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본질이다”라는 점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AI와 인간의 ‘의도’와 ‘책임’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를 강조했다.

앞으로는 AI가 사람을 대신해 행동하고 결정을 내리는 시대로 넘어가면서, 누가 책임을 지는가, AI가 왜 그런 결정을 했는가, 인간과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 같은 문제들이 더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이 또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결정적 한 가지다.

Q. AI의 인간 지배, 천재들은 뭐라고 했을까?

AI 천재들은 모두 “AI가 인간을 지배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서로 다른 뉘앙스를 보이지만, 공통적으로 경계와 활용의 균형을 강조한다.

단순히 낙관과 비관의 대립이 아니라, AI를 어떻게 안전하게 쓰면서도 혁신을 이어갈 것인가의 문제다.

“AI를 막을 수는 없지만, 무조건 밀어붙여서도 안 된다. 위험을 관리하는 지혜활용을 통한 혜택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가 이들이 말하는 핵심 메시지이다.


인터넷 서점 교보문고에서 이 책 살펴보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297492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각 인물의 성장 배경, 사고방식, 그리고 그들이 현실의 문제를 대하는 태도까지 폭넓고 입체적으로 조망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전기적 서술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남긴 인사이트와 치열한 고민의 흔적들을 오늘날 AI를 공부하거나 실무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롤모델로 삼을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쉽고 재미있다’는 데 있습니다. AI 분야를 전혀 모르는 일반 독자는 물론, 현장의 전문가나 미래를 꿈꾸는 학생까지도 각자의 자리에서 충분한 영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술 서적이 낯선 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가며, 동시에 AI를 공부하거나 실무에 뛰어든 이들에게는 최신의 흐름과 넓은 시야를 열어주는 책입니다.”

– 김대근(Principal Solutions Architect @ AWS Korea) 추천사 중에서
어느 블로거 분이 올려주신 내용 정리(요약)
https://blog.naver.com/cewalldam/223987058039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