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번영의 비밀, 23가지 유대인 습관

성공과 부의 상징이 된 유대인. 이들이 현재의 번영을 이루게 된 데에는 그저 돈과 황금만 쫓아서 된 것은 아니다. 그 뒤에는 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하나님 말씀을 현재의 삶에 조화시키려는 끊임없는 시도가 있었다. 이를 23가지 습관으로 정리해보았다. 유대인 성공의 이유를 습관의 관점으로 정리해본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다.


1. 질문 – 유대인 최고의 습관

유대인들은 언제 어디서나 율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고대의 율법을 현대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서 율법을 재해석한다. 이처럼 유대인들에게 질문은 하나님 말씀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활동이다.

2. 대화 – 인격과 의견을 분리할 줄 아는 습관

율법의 현대적 해석을 위해 토론을 벌이는 것 역시도 유대인의 중요한 습관 중 하나다. 이 과정에서 나와 반대되는 의견을 수용할 줄 아는 태도는 그 말을 한 사람과 그 사람의 말을 분리해서 보는 습관에서 비롯된다.

3. 논쟁 – 진실을 탐구하는 습관

대화는 토론을 낳고, 토론은 다시 논쟁으로 이어진다. 유대인들은 논쟁이 말로써 상대를 이기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논쟁은 하나님 말씀에 누가 더 부합하는지를 가려내는 것으로 생각한다.

4. 하브루타 – 최고의 공부 습관

율법을 잘 지키기 위해 질문과 토론으로 이어지는 유대인들의 습관은 신의 말씀을 좇는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고 있다. 유대인들은 의심을 품고, 질문을 하며, 누가 더 적확한 해석을 내놓느냐로 현명함을 구분한다. 랍비가 하는 일이 바로 이것이다.

5. 기도 – 하루 세 번 나를 돌아보는 습관

유대 성인 남자들은 하루에 세 번 기도를 한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각종 유혹에 더 약하기 때문에 하루 세 번의 기도를 통해 계속해서 자신의 행동을 계속해서 점검한다. 유대 남성의 중요한 습관 중 하나다.

6. 회개 – 회복과 되돌림의 습관

유대인들에게 회개는 반성의 의미보다 되돌림의 의미가 강하다. 잘못된 행동과 생각을 씻어내고, 선하고 때묻지 않은 깨끗한 상태로 돌아가는 것. 전통파 유대인이 아닌 일반 유대인들도 적어도 일 년에 한 번은 회당을 방문해 회개 기도를 올린다.

7. 쉼 – 하루를 온전히 쉬는 안식일 습관

6일 일하고 7일째 날에 쉬는 습관을 가진 유대인들은 이를 안식일이라고 부른다. 유대인들의 안식일 습관은 현대의 주말의 근원이 된다. 안식일에는 어떠한 일도 하지 않으며 오로지 쉬며, 가족 혹은 손님과 만찬을 즐기거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8. 자선 – 부자의 심장을 갖는 습관

유대인들은 부자는 자선을 통해 돈을 돌게 하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돈은 돌면 다시 그 사람에게 돌아오기 마련이다. 피가 돌지 못하는 심장은 죽은 심장과 다름없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자선을 많이 할수록 부자가 된다고 믿는다.

9. 돈 – 자녀에게 돈의 철학을 가르치는 습관

유대인들은 영적 성숙의 기반에는 경제적 독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황금을 소중히 여기고 부를 쫓는 삶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그리고 부를 얻기 위해서는 정직과 신실이 밑바탕 되어야 한다는 것을 어릴 적부터 가르친다.

10. 공정 – 비즈니스를 하는 습관

유대인들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정직한 거래,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곧 공정을 뜻한다.

11. 투자 – 분산, 가치, 장기 투자를 하는 습관

탈무드 곳곳에는 현명한 투자가 어떤 것인지 설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유대인들은 투자도 자선의 행위로 이해한다. 그래서 그들은 단기적인 시세 차익보다 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 투자와 가치 투자를 진짜 투자라 생각한다.

12. 조화 – 변하지 않는 진리를 지키는 습관

율법과 전통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는 전통파 유대인들 그리고 혁신과 변화를 중요시하는 벤처 창업 유대인들. 이들이 한데 모여 사는 곳이 유대인 사회다. 이들은 함께 토의하며 어느 하나만 추구하는 삶은 행복한 삶이 아니라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13. 고난 – 역사를 잊지 않는 습관

오랜 유랑의 세월에도 유대인들이 명멸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었던 데에는 바로 고난을 잊지 않는 이들의 습관이 있었다. 자신들의 실수를 잊지 않고 반성하고 회개함으로써 자신들의 생존을 매일 고민했다.

14. 쾌락 – 이웃, 가족과 함께 기쁨을 즐기는 습관

일 년에 딱 한 번, 술에 만취해도 허용이 되는 날이 있다. 바로 부림절이다. 이날만큼은 이웃과 가족과 함께 이민족의 핍박에서 해방된 날을 기리고 기쁨을 만끽한다.

15. 절제 – 욕망을 다루는 습관

유대인들은 돈과 분노와 술. 이 세 가지를 어떻게 절제할 줄 아냐로 그 사람의 됨됨이를 파악한다. 안식일을 통해서도 각종 미디어로부터 탈출(절제)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쓴다.

16. 구별 – 거룩함에 이르게 하는 습관

유대인들은 스스로를 선택받은 민족이라 생각하며 엄격히 타 민족과 구분한다. 이는 유대 민족이 다른 민족에게 공격의 대상이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끊임없이 구분하며 특별한 존재로 여기게끔도 한다.

17. 험담 – 말의 힘을 아는 습관

유대인들은 말의 힘을 무서워하며 특히 험담에 대해서는 더더욱 엄격하게 생각한다. 험담에는 무려 다섯 가지 종류가 있다고 보며, 각각에 대해 어떻게 주의해야 하는지 세밀하고 디테일한 규칙을 갖고 있다.

18. 감사 – 겸손의 마음을 갖는 습관

유대인들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입에 붙기 전까지는 아이에게 어떠한 말도 가르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어떤 고난의 상황도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 믿으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19. 청결 – 교만을 씻어내는 습관

유대인들은 유월절이 되면 집안의 모든 누룩을 제거하고 누룩이 들어간 음식도 먹지 않는다. 누룩은 부풀어 오르는 성질로 인해 오만과 교만을 상징한다고 생각한다.

20. 동물 복지 – 동물의 아픔에 공감하는 습관

일찍이 유대인들은 코셔 율법이라는 것을 통해 인간을 위해 희생하는 동물에게 측은지심과 경건의 마음을 갖게끔 했다. 음식을 가려먹고 살생에 엄격한 규칙을 적용하는 것 모두 하나님 말씀의 실천이다.

21. 가족 – 매일 저녁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습관

유대인들은 하루 중 저녁만큼은 반드시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식탁에 둘러앉아 함께 밥을 먹으며 부모와 자녀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 질문과 토론을 이어가며 자신들의 정체성을 끊임없이 되새긴다.

22. 손님 – 손님을 극진히 대접하는 습관

성경에는 손님 대접을 가장 잘하기로 인정받은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나온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이 이스라엘을 건국하고 자신들이 시조가 될 수 있게 된 것이 손님을 극진히 대접하는 행동에서 비롯된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23. 공동체 – 공동체에 헌신하는 습관

거지가 없는 사회, 이웃의 아픔을 그냥 두고 보지 못하는 사회, 박해받는 동족을 무조건적으로 구해야 하는 사회, 그래서 이를 위해 ‘비드온 슈바임’이라는 전통을 지금까지도 지키는 사회가 유대 사회다.

서점에서 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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