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도 알고 있는 내 마음과 거리 두기 : 13가지 자기 객관화 습관

인기 가수 아이유는 팬과 가진 어느 인터뷰에서 “우울한 기분이 들 때는 집 안을 걷거나 설거지를 하는 등 몸을 움직이면서 평정심을 회복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기분에 절대 속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아이유의 인터뷰는 아래 링크된 영상을 참조하면 된다. 7분 35초부터이며 30초 정도 짧게 들어가 있다.

7분 35초부터 보세요.

아이유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아이유는 누구보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통제할 수 있는 좋은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이 인터뷰는 한때 많은 분들사이에서 공유되면서 SNS 등지에서 인기 있었던 인터뷰인데요.

아이유의 심리 기술을 간단히 해설해보면 이렇습니다.

‘특정 감정을 느끼는 자신(=우울한 기분이 드는 아이유)’으로부터 ‘행동하는 자신(=걷거나 설거지를 하는 아이유)’을 분리해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자기를 객관화 를 한 것이죠.

아이유는 지금의 우울한 감정이 진짜 내 감정이 아니고, 그것과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우리가 화가 나거가 우울해지는 이유는 바로 자신을 객관화하지 못하고, 그 감정 속에 자신을 자꾸 매몰시키기 때문입니다. 아이유는 이점을 무척 잘 알고 있어서 “이 기분 절대 영원하지 않고 5분안에 이 기분 바꿀 수 있어” “그 기분에 진짜 속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비단 감정 뿐만 아니라 일상 자기계발 같은 활동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예를 들면, 스포츠 선수들이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거나, 비디오 분석을 하는 것도 끊임없이 자기를 객관화 시켜서 진짜 자신의 문제점/장점 등을 발견하고 이를 제거하거나 강화하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좋은습관연구소에서는 최근 이 같은 자기 객관화 방법을 연구하고 이를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심리 카운슬러 설기문 박사님과 함께 책으로 펴냈습니다.

상담 심리학을 전공한 설기문 박사님은 오랜 심리 코칭 경험을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13가지 방법을 책으로 정리했습니다.

서점에서 책 미리 보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는 법, 해외의 유명 라이프 코치들이 주장하는 방법에서부터 작가가 제안하는 NLP 치료법까지 나쁜 감정에서 나를 분리하는 13가지 습관을 소개합니다. 아래 내용 중 한두 가지를 선택해서 계속해서 연습을 한다면 어떤 감정 상황에서라도 누구나 재빨리 마음의 평정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이 내용은 도서 <내 마음과 거리 두기>에서 내용을 발췌 요약했습니다.

  1. 드론을 머리 위로 띄워 나를 내려다본다고 생각해보자. 화가 나서 길 위의 돌멩이를 걷어차는 내가 보인다. 이렇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자신을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2. 하얗게 질려버린 내 얼굴, 화가 너무 나서 빨간색으로 물들어 버린 나의 심장. 이런 색깔들도 은연중에 우리를 특정 감정에 사로잡히게 하는 색깔들이다. 스스로 색깔을 바꿔보는 상상을 통해 나의 감정을 순화시켜 보자.

  3. 내 몸을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실제 동서양에서는 기(energy)를 다스리는 포인트들이 있다. 이 부분을 태핑(tapping) 하면서 나의 상태를 말로써 확언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4. 특정 상황만 되면 자동으로 따라오는 생각이 있다. 나쁜 생각의 공식이다. 일기 쓰기를 하면서 나쁜 생각의 공식을 지워보자.

  5.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죔죔은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함으로써 스트레스로 인한 뇌의 불균형을 잡아준다. 감정에 치우쳐버린 나의 뇌를 이성으로써 발란스를 맞춰준다.

  6. 감정적 위기 상황이 되면 나의 감정을 진정시킬 네 가지 질문이 있다. 미국의 유명 라이프 코치 바이런 케이티의 방법이다. 감정은 물론이고 쇼핑 충동도 이 네 가지 질문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7. 과거의 기억을 그림 작품처럼 뚝 떼어서 액자 속에 가둬두고 미술관에 걸어보자. 이런 상상만으로도 우리는 기억이 가진 감정을 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

  8. 왜곡 거울을 통해서 사물을 바라보거나 내 얼굴을 바라보면 우스꽝스러워 보인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왜곡 거울로 투영시켜 보자. 화가 낸 내 얼굴도 좋다.

  9. 온도계의 붉은 수은주를 쥐어보자. 지금부터 온도계는 나의 자신감 정도를 보여주는 자신감계다. 온도를 높이기 위해 내가 자신감을 느꼈던 특정 상황을 상상해보자. 자신감계의 수치는 점점 올라간다.

  10. 다이얼을 조작하는 상상을 통해 실제 내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다이얼은 온도계와 마찬가지로 비유적 도구다. 하지만 실제 상상을 해보면 정말로 그렇게 느끼게 된다.

  11. 숯불 위를 맨발로 걸어보자. 절대로 아래쪽을 보지 말고 순식간에 걸어야 한다.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이다. 직접 숯불 위를 걷지 않더라도 상상 훈련만으로도 어려운 일을 해냈다는 강한 자신감을 얻게 된다.

  12. 나를 힘들게 했던 과거의 기억을 사진으로 떠올려 보자. 그런 다음 사진을 볼 때 느끼는 오감들을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하나씩 바꿔보자. 배경 음악을 바꾸고, 냄새를 바꾸고, 촉감을 바꿔보자.

  13. 내 안의 잠재의식을 찾아보자. 어떤 문제에 골똘히 집중해서 생각하다 보면 그 문제와 상관없었던 과거의 어떤 기억이 불쑥 튀어 올라온다. 그것이 바로 내 속에 침잠되어 있던 잠재의식이다.

각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실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책을 참고해주세요.

내 마음과 거리 두기(클릭하면 서점으로 넘어갑니다)

이 책을 쓰신 설기문 박사는 마음을 치유하고 정서, 생각,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음 문제 전문가로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마음, 성공하는 마음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얼라이언트 인터내셔널 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동아대학교,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지도했습니다. 저서로는 《인간관계와 정신건강》 《자기혁신을 위한 NLP 파워》 《최면과 최면치료》 《에릭슨 최면과 심리치료》 《너에게 성공을 보낸다》 등이 있으며, 《최면 상담》 《10분 안에 끝내는 불안 퇴치 비법》 《행복한 머니 코칭》 《NLP 입문》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7년부터 방송 출연을 시작해 〈KBS 마음 스페셜〉 〈MBC 무한도전〉 〈SBS 스타킹〉 〈JTBC 신의 한수〉 〈채널A 생방송 설기문 최면 쇼〉 〈채널A 나는 몸신이다〉 〈MBN 황금알〉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대중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11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이기도 한 박사님은 매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의 소통과 함께 실시간으로 그들의 삶의 애환을 상담해주면서 행복한 마음, 성공하는 마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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