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부터 반드시 시작하면 좋은 습관(2)

2025년 새해를 맞아 올 한 해 동안 꼭 만들어보면 좋겠다 싶은 습관 10가지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각 습관을 만드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책도 함께 추천해드립니다. 2025년에는 건강한 한 해, 하고 싶은 일을 이뤄내는 한 해, 내면의 성숙을 경험하는 한 해, 부자가 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제 글에 이어 오늘 나머지 6번에서 10번까지의 좋은 습관을 소개하겠습니다.



6. 창업가의 습관

창업, 직장인이라면 한 번씩 머리 속으로 그려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섵부른 창업은 실패만 부르기 마련입니다. 직장인에서 창업가가 되기로 마음 먹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요? 자금(돈)일까요? 아니면 용기일까요? 저는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인으로서 살았던 습관을 모두 버리고 창업가에게 필요한 습관을 갖춰야 합니다. 하지만 이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창업가에게 필요한 습관이란 어떤 것일까요? 이 책의 작가는 오랜 직장 생활 끝에 창업가의 길을 걸었고, 지금은 창업 컨설턴트(멘토)로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2025년 창업을 준비한다면, 꼭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시작은 습관부터 바꾸는 것입니다.


7. 버킷리스트 쓰는 습관

의외로 많은 분들이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릅니다. 대학 입시부터 취업과 결혼까지 자신의 욕구보다는 주위의 바램이 투영되는 삶을 살았습니다. 가족의 부양, 사회적 지위, 주위의 시선 때문에 좋아하는(열정을 넣을 수 있는)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직장을 오가는 직장인도 많습니다. ‘조용한 퇴사’라고도 합니다. 이런 생활이 오래 지속되면, 자아를 잃는 단계에 이릅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했는지,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빛날 수 있는 사람인지 잊어 버립니다.

작가는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버킷리스트 쓰기’를 제안합니다. 작가의 가이드 대로 버킷리스트를 쓰다보면,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던 ‘하고 싶은 것’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것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다면, 제 2의 인생을 찾고 싶다면, 창업 아이템을 찾고 싶다면, 출발은 “자기 발견”부터입니다. 꼭 버킷리스트를 꼭 써보세요. 그러면 2025년 어떻게 살아야 할지가 보입니다.


8. 트렌드 읽는 습관

새로운 일(프로젝트, 기획, 사업)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뭘까요?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시장 조사’입니다. 시장 조사에도 여러 갈래가 있겠지만 가장 정성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트렌드 읽기’입니다. 트렌드는 하나의 흐름입니다. 하나의 도도한 흐름(트렌드)은 여러 분야에서 여러가지 모습(양상)으로 나타납니다. 이를 ‘패드’라고 합니다. 즉, 잠시(1~3년) 동안의 유행입니다. 탕후루 같은 것입니다(가치관이나 행동의 변화를 낳지는 못함). ‘트렌드’는 이보다 더 깊은(5~10년) 변화의 흐름입니다. 채식주의(비건)는 이제 트렌드라 할 정도로 우리 사회 전반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가치관과 행동의 변화를 낳음). 이처럼 패드냐 트렌드냐를 살피는 것부터가 트렌드 읽기의 시작입니다. 진짜 트렌드 읽기를 잘 하는 사람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채식주의 트렌드가 내가 하는 일, 예를 들어 출판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어떤 유행을 낳을지 생각을 합니다. 이 또한 중요한 트렌드 읽기입니다.

이런 걸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맞습니다. 습관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습관은 관찰입니다. 길거리에서,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온라인에서 작은 것 하나도 허투로 보지 않고 예민하게 살필 때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은 이러한 트렌드 읽는 습관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이 책의 작가는 트렌드를 전문적으로 읽고 기업 등으로 신상품 제안 등을 하는 전문 컨설턴트입니다.


9. 연금을 준비하는 습관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것이 출생연금이라고 합니다. 출산율을 점점 떨어지는 가운데 노년층 인구는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는 여러가지 많은 문제를 낳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시급한 문제가 바로 ‘노인 빈곤’입니다. 중산층의 삶을 살던 부부가 은퇴 후에도 과거와 유사한 정도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 달에 얼마정도가 필요할까요? 못해도 250만 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럼 한 번 계산해볼까요? 은퇴 후 죽을때까지(100세) 그 정도의 돈이 매달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연금 설계가 튼튼하게 되어 있는지?

작가는 연금의 개념 이해부터 나이별로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은지 쉽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어려운 용어 하나 없이 쉽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큰 제안을 합니다. ETF에 투자할 것은 제안합니다. 현실적으로 직장인이 준비할 수 있는 연금은 자동적으로 적립되는 국민연금 외에 퇴직연금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드는 연금도 있겠지만). 퇴직 연금은 일년에 한 달치 월급이 쌓이는 돈입니다. 40대 중반으로 대기업 출신이라면 1억 정도의 연금은 쌓여있습니다. 중소기업에 근무했다면 5천만 원 정도입니다. 이 돈을 ETF에 넣고 운용할 것을 작가는 제안합니다. ETF 위험한 것 아닌가요? 원금 손실이 거의 없으면서도 은행 이자 이상으로 수익을 볼 수 있는 ETF가 많습니다. 65세 이후부터 매달 250만 원 만들기 설계 올해부터는 꼭 시작하셔야 합니다.


10. 돈의 흐름을 읽는 습관

경제가 어려울 수록 경제 공부의 니즈는 증가합니다. 경제 신문을 읽고, 특히 미국에 영향을 많이 받는 한국 경제의 특성상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 거시경제 지표를 이해하고, 미시적으로는 국내의 각종 경제 정책을 이해해 결과적으로 돈의 물꼬가 어디로 어떻게 흐르는지를 이해하는 것. 이것이 요즘 경제 공부를 하고자 하는 분들의 대부분의 바람입니다. 경제 공부의 니즈가 증가한 만큼,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척 다양해졌습니다.

이 책은 경제 공부를 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입니다. 이 방법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작가가 재무 분야로 부서를 이동하면서 매일 같이 임원 보고 등을 하면서 터득한 공부법입니다. 작가는 생물학과 출신으로 경제를 전혀 몰랐지만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통해서 회사에서 가장 뛰어난 경제통이 됩니다. 작가가 제시하는 경제 공부는 경제 지식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자산을 불리는 방법에 대한 공부도 포함됩니다. 2025년 경제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이 책을 꼭 참고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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